쿠지홀리데이
자동차로 14분
드라마 '올인'의 촬영지로 많이 알려진 곳.
봄이 되면 유채꽃이 만발하는데, 노란 유채꽃과 파란 바다, 하얀 등대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광경을 연출합니다.
이런 아름다운 광경 때문에 '올인'을 비롯해, '이재수의 난','단적비연수' 등 많은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되기도 하고 드라마 기념관인 '올인하우스'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.